“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공사 만들 것”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관광공사 박시복 사장이 취임 직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철학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경영 정상화와 조직 혁신에 나섰다.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박 사장의 경영철학과 향후 공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박 사장은 이날 안전, 소통과 화합, 변화와 혁신, 홍보·마케팅,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꼽으며 “댐도 조그마한 구멍에서 터질 수 있다”며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변화와 혁신에 대해서는 기존 방식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업무 방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문경의 관광자원과 공사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온라인 마케팅 강화도 주문했다.
또 개인의 경험과 역량에 의존하는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경험과 노하우가 조직 전체에 축적·공유되는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공사의 이미지와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움직여야 한다”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관광공사는 앞으로 안전과 소통을 중심으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과 홍보·마케팅을 통해 문경 관광 활성화와 공사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