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레저타운 신임 채홍호 대표가 2일 문경지역 기관단체장을 예방하고 지역 고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 사업장 안전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채 대표는 먼저 김학홍 문경시장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확대와 지역 농산품 소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문경레저타운 설립 취지가 폐광지역 활성화에 있는 만큼 고용을 최대한 확대하고 지역 농산품 판매와 장학기금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경경찰서와 문경소방서를 찾아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골프장 연못 등 위험시설 안전관리와 라운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이송 방안을 협의했다. 조속한 시일 내 골프장과 리조트 시설에 대한 안전 컨설팅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문경레저타운은 노사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미뤄졌던 2026년도 임금인상과 성과금 지급에도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