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 뉴스 > 사회

문경시, 경북도 무궁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 기념식수

백단심계 ‘별이’ 등 2주 시청사 정원에 식재

기사입력 2026-09-02 10:5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가 경북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작을 시청사에 기념 식수하며 무궁화의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문경시는 1일 김학홍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은 백단심계 별이등 무궁화 2주를 시청사 정원에 식재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된 가운데 문경시는 7점을 출품, 수형과 개화·생육 상태, 작품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금상을 받았다.

 

문경시는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입상했다.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와 재배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기념 식수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 백단심계 별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무궁화의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금상을 받는 백단심계 별이뜻깊은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로 무궁화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