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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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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 취임

제9대 사장 취임, “경영 정상화 최우선”

기사입력 2026-09-0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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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원칙 지키고 소통하는 조직 만들겠다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박시복 신임 문경관광공사 사장이 1일 제9대 사장으로 취임하고 경영 정상화와 지역사회 신뢰 회복을 위한 업무에 들어갔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김학홍 문경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곧바로 공사주요 현황과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 업무에 돌입했다. 그는 위기는 곧 새로운 기회라며, “저부터 솔선수범하고 발로 뛰어 문경의 관광자원이 다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경영 정상화 지역사회 신뢰 회복 공정한 인사·조직 운영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 친절하고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수익성과 공익성의 균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문경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공사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경영 투명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조직 운영을 추진한다. 임직원 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설 안전 점검과 친절한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시복 사장은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을 지키고 서로 소통한다면 지금의 시련은 공사가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문경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공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1983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문경시청 정책기획단, 호계면, 총무과, 의회사무국장 등을 거쳤으며 문경관광개발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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