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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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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2026년도 제1회 추경·결산 승인과 행정 사무감사 등 21일간 의정활동

기사입력 2026-09-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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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의회가 1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1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문경시의회는 이날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 감사도 실시한다. 조례안과 일반안건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양재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과수 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 발의 5건이다. 문경시장이 제출한 10건을 포함해 모두 15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애 의원은 영강천 변 파크골프장의 공공성을 높이고 시민과 외지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남기호 의원은 문경시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 추진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수렴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정식 의장은 결산 및 추경 심사와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시정과 예산 집행을 꼼꼼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집행부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민생과 생활안전을 살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의회는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9일부터 17일까지 행정 사무감사와 주요 사업장 현장 감사를 실시한다.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이번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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