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2026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AI로 ON하는 우리 지역 문화 유니버스’ 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팀, 4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8월 22일 기능교육과 23~28일 온라인 멘토링을 거쳐 ‘우리 지역 문경의 문화와 역사 소개’를 주제로 AI 콘텐츠를 제작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한 바이브 코딩을 활용, 문경의 유적지와 명소, 지역 축제, 맛집 등을 소개하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구현했다. 발표와 심사는 멘토단과 전문가, 현장 참여자 평가를 합산해 진행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도구로 우리 지역의 문화를 직접 소개하며 문경에 대한 자긍심과 창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