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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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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 트롯가요제, 문경의 가을밤 달군다

5일 오후 6시 30분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10개팀 본선 경연

기사입력 2026-08-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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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김희재·장현욱 축하공연과 경품 300만원·불꽃 퍼포먼스까지'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의 초 가을밤이 트로트 열기로 물든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실력파 참가자들의 경연과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오는 95일 오후 630분 영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문경 트롯가요제는 717~19일 전국에서 746팀이 문경 문화예술회관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대상 3,000만원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올해 가요제는 참가자들의 경연뿐 아니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본선 무대에 이어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과 김희재, 장현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된다. 행사에서는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마련, 현장의 즐거움을 더한다. 가요제의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로 장식된다.

 

올해는 시상금 일부를 문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특히 대상 상금 3,000만원 가운데 1,000만원을 문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수상자들이 문경에서 상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4회째인 문경 트롯가요제는 전국의 트로트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지역 대표 가요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개성 있는 무대와 노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에는 문경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요제를 위해 본선 경연부터 축하공연, 경품 이벤트, 불꽃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전미경 문경시 문화예술과장은 “9월 첫 주말 열리는 트롯가요제에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영강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트로트 경연과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문경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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