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전국 유소년 농구 꿈나무 300여 명이 문경에 모여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26 문경 하계 전국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문경 실내체육관과 온누리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3개 팀이 참가하며, 경기는 예선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지도자 등이 문경에 머물며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광지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전국의 농구 꿈나무들이 문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