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뮤지컬 배우 조혜민도 출연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의 음악공간 슈필라움이 미니데이트 윤영아를 초청해 120회차 기념 공연을 연다.
슈필라움은 29일 오후 7시 문경시 문경읍 온천2길 38-12에서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를 주제로 공연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무대에는 미니데이트로 활동한 윤영아가 출연, 뉴팝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윤영아는 KBS 성인 가요제 ‘오선지에 그리는 슬픔’ 대상 수상과 JTBC ‘싱어게인’ 50호 출연 등으로 무대 활동을 이어왔다.
윤영아는 현재 평택대학교 음악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MBC ‘복면가왕’, KBS 열린음악회 등에 출연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뉴욕·뉴저지·오하이오·필라델피아·사우스캐롤라이나·애틀랜타 등에서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는 뮤지컬 배우 조혜민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슈필라움은 이번 공연을 포함해 오는 11월 말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을 주제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슈필라움(010-3126-207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