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교육지원청이 전남 무안교육지원청과 교육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무안·목포 일원에서 ‘2026 영호남(문경-무안) 교(원)장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이번 교류에는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교(원)장단 21명, 교육지원청 관계자 14명, 교육단체 임원 5명 등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지도자 및 실무진 60여 명과 만나 양 지역의 특색교육과 역점 사업, 우수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자원을 공유했다.
또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문경과 무안 간 지속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25일에는 전남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한중음악회를 관람했다. 26일에는 토브 마을 학교를 찾아 미래 교육지구와 마을 교육공동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유진선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호남 교(원)장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교육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