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는 24일 권태인 영한산업㈜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
권 대표는 이번 가입으로 문경시 최초이자 전국 28호 골드회원이 됐다.
마성면 오천리 출신인 권 대표는 영한산업㈜과 개인 명의로 꾸준히 기부하며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마성면 저소득층을 위한 지정 기탁에도 참여했다.
특히 2023년부터 개인 명의로 2억원을 기부했고, 지난 2월 실버회원 가입식에서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이번에 2억원을 추가 기탁 하면서 누적 기부액 5억원을 달성, 골드회원으로 승격됐다.
권태인 대표는 “고향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시 최초의 아너 소사이어티 골드회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골드회원은 누적 5억원 이상을 기부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명예 등급이다.
권 대표는 전국 3,039호, 경북 153호, 문경 6호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