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레저타운이 20일 제50차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채홍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8월 20일부터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이며, 24일 첫 출근한다.
문경 출신인 채 대표이사는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방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안전부와 대통령비서실 등에서 지방행정과 재난관리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0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냈으며, 이후 대구대학교 공공 인재 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문경레저타운은 채 대표이사의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학계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과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