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자랑·축하공연에 이어 ‘대한민국 힐링콘서트’ 개최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오감 만족 2026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이 22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대구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6년 시작돼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찾는 문경 대표 건강·힐링 축제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제1관문 주흘관과 제2관문 조곡관을 거쳐 제3관문 조령관까지 이어지는 왕복 13㎞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문경새재의 자연을 즐기게 된다.
오후에는 일반인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오후 4시부터 야외공연장에서는 유지우, 김혜진, 신성은, 신현지, 김민제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 힐링콘서트’도 열린다.
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맨발걷기 명소 문경새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5천여 명의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은 전국 맨발걷기 동호인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 건강·힐링 축제”라며, “많은분들이 문경새재를 맨발로 걸으며 자연이 주는 건강과 치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