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고우현 전 의장, 문경 지역구에서 경북도의회 의장 역임’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이 20일 역대 의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발전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동호, 류인희, 이상효, 이시하, 김응규, 장경식, 고우현 전 의장 등 7명이 참석해 지방의회 운영 경험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시하 전 의장과 고우현 전 의장은 모두 문경을 지역구로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인사다. 문경 지역구에서 두 명의 경북도의회 의장을 배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법 제정 필요성을 비롯해 조직·인사권 강화,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희수 의장은 “선배 의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