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23일까지 운영돼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 피서 공간을 제공한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도립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 물놀이장을 마련, 지난 3일부터 21일간 운영하고 있다.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보다 일주일 더 운영하는 일정이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유아부터 12세 이하 초등학생까지다. 6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팬더·야자수 조형물과 트윈 슬라이드, 풀장 3개를 비롯해 탈의실과 그늘막, 테이블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하루 3회, 회차별 2시간씩 운영한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조정될 수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 관리사무소장은 “남은 여름을 문경새재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