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 뉴스 > 알림/행사

문경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가져

풍물단·시민 300여 명 시가행진으로 광복 의미 되새겨

기사입력 2026-08-15 21:0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기념식·축사·광복절 노래·만세삼창 이어 문화공연 진행'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경에서 기념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복회 문경시지회와 문경문화원 등 지역 기관·단체는 15일 오후 530분 문경문화원에서 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김제윤 문경문화원장, 박영서·김창기 도의원, 시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 앞서 오후 430분에는 모전 들소리 등 문경시 풍물연합회와 김학홍 문경시장, 시의원, 광복회원 등 300여 명이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문경문화원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거리 행진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문화공연에서는 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

 

현낙호 광복회 문경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문경의 독립운동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지회장은 운강 이강년 의병대장, 박열 의사, 천세헌 선생, 신태식 의병장, 강순필 선생 등 문경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며 문경에는 91명의 독립유공자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열들이 남긴 독립정신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이자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으로 변화하는 힘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을 잊지 말고 미래를 향한 희망과 열정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와 독립정신을 계승하겠다, “문경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독립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기원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