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과 놀이를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문경시가 주최하고 문경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 한마당’이 1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패 수여에 이어 화합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선희 문경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활력을 주고 센터 간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