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출 대응·도시 활성화 전략 촉구’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장봉춘 문경시의원이 21일 제293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의회 들어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점촌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형 주상복합 아파트 조성과 인구 유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점촌 도심이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빈 점포 증가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도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상주시 함창읍에 773세대 규모 아파트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문경시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상권은 시설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 움직인다”며, “구도심에 사람이 다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도심형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을 제안했다.
또 집행부에 ▲공영주차장 부지 활용 주상복합 개발 타당성 검토와 민간 투자 유치 ▲상주시 공동주택 공급에 대응한 투자유치 활동 강화 ▲주거와 상권을 연계한 중장기 도시 활성화 전략 수립 등 3가지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사람이 있어야 장사도 한다는 시민들의 말이 현재 점촌의 현실”이라며, “사람이 모여야 상권이 살아나고, 일자리가 생기며, 젊은 세대가 다시 찾아오는 선순환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