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휴양 관광자원 경쟁력 입증…체류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기대'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 치유 관광자원이 경쟁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
문경시는 지난달 경북도가 선정한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문경 사담재가 신규 선정되고, 문경 세계 명상마을이 재지정됐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지역의 치유·휴양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문경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규 관광지 선정과 기존 관광지 재지정을 동시 이끌어내며 웰니스 관광 기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규 선정된 문경 사담재는 온천을 비롯해 다도 체험,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형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 프로그램과 숙박시설도 함께 갖춰 휴식과 체험, 미식을 연계한 웰니스 관광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경 세계 명상마을은 2022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처음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재지정됐다.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 자연 속 휴식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문경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사담재의 신규 선정과 문경 세계 명상마을의 재지정은 문경이 보유한 치유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