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제10대 문경시의회가 6일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개원식을 마치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문경시의회는 이날 오전 9시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서정식 의원, 부의장에 남기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의회 운영위원장에는 김대순 의원, 총무위원장에는 신성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황재용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오후 2시에는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문경시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에 이어 열린 의원간담회장 다과회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박경규 문경시노인회장, 김재윤 문경문화원장, 유진선 문경교육장, 탁대학 의정동우회장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자와 시의원 가족 등이 참석해 제10대 문경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정식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문경시의회는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책임 있는 의회로서 문경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며 “시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신뢰로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