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 뉴스 > 문경시의회

제9대 문경시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시내버스 전면무료화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 등 정책 추진

기사입력 2026-06-30 17:4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9대 문경시의회가 30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20227월 출범한 제9대 의회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활동과 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다양한 성과를 남겼다.

 

문경시의회는 임기 동안 모두 69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의원발의 조례·규칙 165건을 제정했다. 또 시정질문과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대표적인 입법 성과로는 전국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최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와 전국 최초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지원 조례다. 이 밖에도 입학준비금 지원, 아동 꿈 키움 바우처, 대상포진 예방접종, 저소득층 간병비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주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제도화했다.

 

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도 강화했다.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했으며, 공식 유튜브를 통한 회의 실시간 중계를 도입해 시민의 알 권리 확대에 나섰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제9대 문경시의회는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 표창, 법제처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의회 선정,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업무 유공 장관 표창을 받으며 자치입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지난 4년간 시민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 “임기 동안 마련한 입법과 정책 기반이 앞으로 문경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