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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자기명장 작업실 개방, ‘원데이 클래스’ 요장투어 호응

박연태 명장 ‘가은요’서 전통도예 제작과정

기사입력 2026-06-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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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도자기 명장 5인 참여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육성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가 도자기 명장의 작업실을 일반에 개방하는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를 시작하며 전통 도예 문화와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난 27일 가은읍 박연태 도자기 명장의 작업실 가은요에서 첫 요장 투어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과 명장들의 작품 세계를 알리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는 2017년 도자기 명장 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6명의 명장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첫 행사에는 온라인 신청자 10명이 오전·오후 각 5명씩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공개되지 않던 작업실에서 문경 전통 도자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박연태 명장과 차담을 나누며 문경 찻사발 문화와 전통 도예 기법을 체험했다.

 

망댕이 가마와 발물레를 활용한 제작 방식과 작품에 담긴 철학도 직접 들었다.

 

문경시는 오는 10월까지 도자기 명장 5명이 참여하는 요장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명장의 작업 공간에서 문경 도자의 전통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자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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