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 “허위 네거티브 확산세력, 선거 후 책임 묻겠다”'
[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신현국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가 30일 문경시 모전도서관 앞에서 수백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차 메인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지역 발전 비전과 함께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 제기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유세장에는 당초 계획에 없었던 배우 임혁과 가수 최석준, 전미경, 유미, 탤런트 신원균 등이 참석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이어 이경옥 전 문경교육장이 연단에 올라 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전 교육장은 “위대한 문경시민들이 어떤 사람이 시장이 돼야 문경의 안전을 지키고 다른 지역보다 더 큰 발전을 이끌 수 있을지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믿는다”며 “아이들이 문경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성장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문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최근 제기된 문경온천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신 후보는 “요즘 특정인들이 박인원 전 시장과 신현국 후보가 문경온천과 관련해 지원을 약속했다는 허무맹랑한 네거티브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괴소문을 퍼뜨리는 세력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난 뒤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신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주요 공약과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는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