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관광공사는 9일부터 문경 에코월드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이는 야외 물놀이 시설은 수심 약 30cm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이배 연못’과 물의 흐름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시설 ‘신기한 수도꼭지’로 구성돼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물놀이장 운영은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기상 상황 및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현장에는 야외 화장실, 의무실, 오픈형 세면장 등 기본 편의시설과 함께 파라솔 및 천막 등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사는 개장 전 시설물 안전 점검과 시범 운영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중에도 정기적인 수질 관리와 환경 정비,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필균 사장은 “문경 에코월드는 자연 속에서 교육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물놀이장 운영기간동안 철저한 관리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물놀이 시설 이용 시에는 보호자 동반을 원칙으로 하며, 물놀이 전용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일반 신발 착용 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간의 휴식 시간이 운영되므로,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를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관광공사 에코월드팀(☎ 054-572-685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