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는 문경 찻사발 축제 기간동안 가은아자개장터 입점자들과 함께 축제장 현장에서 아자개장터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홍보관 운영은 가은아자개장터 입점자들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장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포토존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꽝 없는 룰렛 이벤트’ 운영으로,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사 할인권과 음료 제공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각 매장별로 시장 빵집과 가은당, 문경국수, 두술도가, 희양상회, 초가점빵 등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자개 공방은 5,000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준다.
주막 전집은 5% 할인과 함께 음료 1캔을 증정하고, 장터 족발집은 아이스크림, 약돌 돈까스는 카츠샌드 1조각, 약돌장터 국밥은 음료수 1캔, 장터돼지구이는 칫솔·치약 세트, 가은솥분식은 사과튀김 1개를 각각 제공한다.
문경시는 이번 홍보가 지역 대표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장터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미경 정책기획단장은 “찻사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가은아자개장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현장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장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