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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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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반곡 파크골프장, “18홀 아닌 27홀로 확대해야” 여론 확산

시민들과 협회관계자, 전국대회 유치와 수요분산 위해 설계변경 요구

기사입력 2026-01-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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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가 오는 4월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반곡 파크골프장 규모를 당초 계획된 18홀에서 27홀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경시는 산양면 반곡리 영강천 변 총 25,784부지에 18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잔디 식재를 위한 성토 작업과 평탄화 작업 등 부대시설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그러나 지역 파크골프 관계자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영강 파크골프장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하고, 더 많은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18홀이 아닌 27홀 규모로의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규모 확대가 당연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반곡 파크골프장은 영강 보행교를 사이에 두고 영강체육공원과 연계되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왕 예산을 투입해 조성하는 사업인 만큼, 기존 설계를 변경해서라도 최소 27홀 규모로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정철 문경시 파크골프협회장은 신규 조성하는 반곡 파크골프장이 향후 문경시가 주최하는 문경새재 배 등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당연히 27홀 정도는 조성돼야 한다, “그래야만 수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원활히 치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스포츠 인프라 구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또 다른 시민 A 씨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계 기관으로부터 어렵게 허가를 받아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기존 설계를 변경해서라도 27홀 규모는 갖춰야 한다, 행정력 낭비를 막고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어렵게 얻은 사업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바람이 반영된 의견이다.

 

이러한 지역 사회의 확대 요구에 대해 문경시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부지의 현황과 기존 설계 내용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제기된 설계 변경 요구에 대해 문경시가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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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김철규
    2026- 01- 27 삭제

    챙피스런 문경시 현주소 ... 상습침수 지역 공사강행 2026년 국민혈세 낭비 구상권 청구로 아닐한 문경시 평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