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 출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장인 권혁동 소장(54)이 최근 중장으로 진급했다.
문경시 호계면 출신인 권혁동 중장은 호계초등학교와 호계중학교, 문창고등학교(17회) 졸업했다.
권 중장은 1994년 3월 육군사관학교 50기로 졸업과 함께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으며, 2005년 2월 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안보 정책을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군 경력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 61대대장, 제11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장, 제7기동군단 화력 참모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부 화력처 화력계획과장을 역임했다.
권 중장은 2022년 12월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장, 제11기동 사단장을 거쳐 최근 중장으로 진급, 육군 미사일 전략 사령관으로 복무하고 있다.
권혁동 중장은 평소 과묵하지만 성실하고, 친구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람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