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문경교육지원청에서, 김천·상주·문경교육지원청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지방자치법」제49조 및「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실시,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김천·상주·문경교육지원청의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조용진 부위원장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지역위원인 경우가 많다며, 의사결정의 주체가 학부모가 되어야 하고, 학교 교육과정,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조를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경숙 위원은 상주의 학교폭력 사건을 지적하면서 지도자가 인권 침해한 경력조회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해 신뢰받는 교육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학생 출결에 대한 관리가 소홀함을 지적하면서 허위 출결 관리에 대한 제재를 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