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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5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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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관광용 테마열차 각종 의혹관련 진실 밝혀

공식적인 전문기관 검수 과정 거친 대금 지급 등에 대해

기사입력 2025-10-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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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는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관광용 테마열차와 관련한 전반적인 진실을 밝혔다.

 

17일 문경시에 따르면, 관광용 테마열차, 적절한 검수과정 없이 대금 지급했다는 지적에 대해 20235월과 6, 2차례에 걸친 제안 공모 후, 7월 평가위원회를 개최, 최종 협상대상자를 한국 에이앤지로 선정했으며, 8, 관광용 테마열차 및 궤도설비 물품제작·구매착공, 9월 철도 완성차량 검사 전문기관에 제작·납품 감독컨설팅 용역을 의뢰, 제작 전반에 대한 감독·검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11, 운행구간 시 운전으로 현장 컨디션을 최종적으로 점검했으며12, 감독컨설팅 용역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준공 승인 및 대금 지급을 했다고 밝혔다.

 

결론은 철도관련 감독 전문기관의 공식적인 검수과정을 거친 후 정상적으로 금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관광용 테마열차 하자발생으로 현재 상업운행이 어렵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난 319일 도입 기념식 이후 도장불량, 녹 발생, 용접불량 등 하자 발견으로 제작업체에 331일 하자보수를 지시하는 등 현재 하자보수를 정상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자보수 주요 내용은 용접불량 및 녹 발생도장전문가 의견 반영, 재도장 실리콘 마감, 단차 불량마감, 단차불량 보강 보수 단열 제작사양 불량 보수열차단 썬팅지 보강 창문/몰딩 제작 불량몰딩 재처리로 떨림보완 기타제작사양서(), 기술제안서(업체) 제시된 내용 전반 보수 등이다.

 

현재까지 하자보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은 지난 3월 하자보수 조치계획 수립 및 하자보수 통보 이후 3차에 걸친 하자보수 계획에 따라 보수 중이며, 20261월 하자보수 완료와 함께 시 운전 및 유기 시설업 등록, 2월부터 정식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문경시는 이번 하자발생에 대해 하자보수를 철저히 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주시 공터에 무단 방치는 문경시는 지난 6월 하자보수를 위해 열차 전량을 제작공장으로 이동하도록 제작업체에 통보하였고, 제작업체는 가은역 현장에 있는 열차 전량을 분해, 이동 조치했다.

 

그러나 제작업체는 이 시기 공장 이전 준비 및 이전작업에 따라 공장 내 공간 부족으로 열차 전량 수용이 불가해 32개 중 인천공장에 14(기관차 4, 배터리차 4, 객차 6)를 보관하고 상주시 공터에 객차 일부인 18대를 임시 보관했다는 것이다.

 

이에 문경시는 공장 이전의 완료 및 빠른 하자보수 진행을 위해 926일 상주시 공터에 방치된 테마열차 전량을 이동 지시했으며, 제작업체는 930일 배터리 텐더 4대를 인천 제작공장으로 이동하고, 지난 13일 상주시 공터에 방치된 객차 18대를 인천 제작공장으로 모두 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향후 검수 업체 검수 결과에 대한 책임 및 하자보수 발생에 따른 공식적인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기홍 문경시 관광과장은 각종 의혹에 대해 지난 13경북도에관광용 테마열차 사업 관련 특정 감사를 요청한 상태이며, 20261월 말까지 하자보수 완료와 함께 시 운전과 유기 시설업 등록과 안전성 확보한 후, 2월 정식운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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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호
    2025- 10- 20 삭제

    문경 경찰서장 보고 있습니까?국민을 위해 즉시 수사가 답입니다. 그래야 국민의 신뢰받는 경찰이 됩니다. 모조리 혐의나오면 구속해주세요. 부패는 재생이 안됩니다.

  • 가물치
    2025- 10- 17 삭제

    모 시의원이 문경시가 발주하는 공사에 지역후배 담당공무원에게 압력행사 했다는 것도 수사로 밝혀져야 합니다. 업자가 의회에 들락날락하면서 로비했다는데~ 내년 선거전에 꼭 밝혀져야 합니다!

  • 박상현
    2025- 10- 17 삭제

    ​용접 불량, 단열 불량 등 열차의 제작 기본이 무너졌는데, 고작 '썬팅지 보강'이 대책이라니 어이가 없다. 문경시는 불량품을 납품받고도 제대로 된 검수조차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더 심각한 것은 시민의 재산을 상주시 공터에 몇 달씩 무단 방치한 행태다. '제작업체 공장 부족'이라는 변명은 관리 감독 부재를 숨기려는 뻔뻔한 핑계일 뿐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추가 훼손이나 안전 문제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 손민수
    2025- 10- 17 삭제

    ​2026년 2월 운행 재개를 논할 때가 아니다! 문경시는 이번 하자 발생과 무단 방치에 대한 책임 규명과 법적 조치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관련 공직자들을 당장 문책하고 사태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라! 시민들은 이 부실 사업의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다!

  • 독거남
    2025- 10- 17 삭제

    용접 불량에 공터 방치까지! 문경시 테마열차는 총체적 부실의 상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