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연일 가은역 관광용 테마열차 각종 의혹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 문경시의회가 10일 가진 설명회 결과 총체적인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날 문경시의회 의장실에서 가진 설명회에는 이정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문경시 관계자, 테마열차 제작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설명과 시의원들의 질의 등으로 진행됐다.
시의회는 이날 전체적인 설명회 결과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총체적인 의혹에 대해 오는 28일 문경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에서 의결 후 곧바로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특히 이 사업의 전체적인 진행 과정의 감리책임과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지 못한 영업보상, 총체적인 원인과 책임규명을 위한 감사원 감사 등이다.
한편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 사업과 관련 최근 시민 A모 씨는 관광용 테마열차 부실 제작과 하자보수, 예산집행 등에 대해 사법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