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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5동 주민들 문경관광진흥공단 이전 요구

주민자치위원회, 공단 이전요구 수년간 묵살

기사입력 2023-06-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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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통신]이성일기자=문경시 점촌5동 청사 3층 문경관광진흥공단본부 이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20073월에 설립돼 시장이 지정하는 수익을 창출하는 관광 진흥사업과 공공시설 관리. 운영 등 문경시의 위탁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해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문경관광진흥공단은 2007년 설립 당시 모전동에서 2008년 불정동 청소년수련으로 이전했다가 20168월 점촌5동 청사 3층으로 이전했다.

 

공단 이전 후 해마다 점촌5동 주민이 늘어나 5동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주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유는 점촌5동 동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의 주차난과 각종 도움 단체들을 위한 공간제공을 위한 장소 때문이다.

 

특히 100여 명에 달하는 청사 3개 기관 직원들의 주차로 인근 아파트나 빌라 주차장, 상가지역 주차 때문에 청사 인근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수년 전부터 5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들이 문경관광공단과 문경시 가족센터를 다른 지역으로 옮겨 줄 것을 건의해 왔으나 이전을 약속하고도 묵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점촌5동 주민 차지위원회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이전을 요구해 왔으며 자연휴양림과 문경읍에 이전할 만한 시설이 있는데도 미루고 묵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소통간담회에서 5동 주민자치위원회가 5동 청사 3층 문경관광진흥공단과 4층 문경시 가족센터 이전을 건의했으며, 신현국 시장은 적절한 이전장소를 마련해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성일 기자

이성일 기자 (sllee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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